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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Beauty of Natural Oak
오크는 WHYING 컬렉션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목재입니다. 단단하면서도 결이 부드럽고,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갈색으로 짙어지는 특유의 에이징 덕분에 '오래 써서 더 예뻐지는 가구'를 만들기에 알맞습니다.
원목은 벌목 후에도 바로 가구가 되지 않습니다. 습도 8–12%가 될 때까지 자연 건조 또는 저온 건조를 거치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고, 이 과정을 서두르면 훗날 뒤틀림이나 갈라짐으로 이어집니다. WHYING은 이 건조 기간을 줄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
마감에는 화학 도료 대신 천연 오일을 여러 번 얇게 겹쳐 바릅니다. 표면을 코팅해 완전히 덮는 대신, 나무가 숨을 쉴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. 그래서 WHYING의 오크 가구는 사용할수록 손길이 닿은 부분부터 은은한 윤기가 생깁니다.
완벽하게 대칭적인 무늬보다, 마디와 결이 살아있는 원목 특유의 표정을 그대로 남기는 것 — 그것이 WHYING이 생각하는 '자연스러운 완성도'입니다.